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운디네 스트라이크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설정을 위주로 몇몇 특징들이 겹치는 것 때문에 얼핏 보면 [[스트라이크 위치스]] 또는 [[함대 컬렉션]]이 생각날 수 있는데, 특히 소녀들이 특수한 의장으로 바다를 지킨단 점과 군인인 사령관이 발령난다는 점에서 확실히 유사한 점이 있지만 세부적인 곳은 다르다. 특히 작품을 안 읽은 사람들은 대충 시놉시스만 보고 소녀들만 전쟁에 내보내는 거냐는 비난을 하지만 그렇지 않다. 작중 설명되는 바에 따르면 성별에 따라 마나의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여성들은 바닷가에서 색적/초반 처리업무를 맡고 여기서 다 맡을 수 없을 경우엔 내륙을 담당하는 기동 보병인 샐러맨더를 운용하는 남자 군인들이 활동한다. 즉 병기의 적성 탓에 발령지가 다를 뿐이며 본 작품은 운디네들을 이끄는 사령관과 운디네가 주인공이라 언급이 적지만 샐러맨더를 이끄는 부대들도 확실히 활동하고 있다. 경장비를 다루는 '요격부대' 운디네가 1차로 지키고 그런 운디네들을 뜷고 땅에 뿌리박은 괴수들을 처리하는 게 '구축부대' 샐러맨더이며, 그렇기 때문에 임무의 난이도 자체는 오히려 남자가 더 높다고 한다.[* 다만 임무의 난이도가 빡센 대신 그만큼 임무에 투입되는 전력 또한 방대하기 때문에 최종적인 위험도 자체는 별로 높지 않다고.] 물론 이는 일반적인 적성이라 드물지만 여성 중에서도 샐러맨더 운용을 하는 경우가 있고 남성 중에서도 운디네를 다루는 경우도 있다.[* 실제로 작가도 후기에서 이 세계관 어딘가엔 운디네 스트라이크와 반대로 남성뿐인 샐러맨더 부대에 갓 취임한 여성 사령관이 나오는 샐러맨더 스트라이크 같은 이야기도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.] 하렘 러브 코미디라고 소개됐고, 일상 파트는 그게 맞지만 진지한 부분이나 작중 세계관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경계에 걸린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은 인상. 일러스트와 작가가 같기 때문에 전작의 캐릭터들과 어느정도 유사한 성격이나 디자인이 있다. 금발인 비스티아는 서린과 어느 정도 비슷하게 생겼으며[* 특전 드라마 CD 성우도 같다.] 하나가 유유유처럼 성에 대한 지식이 약간 희박하면서도 주인공에겐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등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